■ 게임 플레이
젠레스 존 제로 1.3 업데이트가 있었다. 츠키시로 야나기 픽업이 동시에 진행
지출은 있었지만 명함+전용엔진으로 끝냈다. 1돌이 욕심나지만 다음주 명조-카멜리아도 있으니 참아보자. 젠레스 존 제로는 설렁설렁 하고 있어서 키우는것도 설렁설렁 하는 중이다. 그래서 재료도 준비 안한채 일단 있는 재료로 대충 올릴 수 있는데 까지 올렸다.
뭐랄까. 캐릭터가 굉장히 예쁘다. 전반적으로 내취향인데, 버니스와 다른 묘한 매력이 마음에 든다. 어쩌다보니 젠레스 존 제로 모든 픽업 캐를 뽑았는데, 아무래도 다음 캐릭은 누구든지간에 좀 쉬어야 할 것 같다.
명조에선 초창기에 깨지못했던 흑월의 제왕을 제압했다.
기믹이나 회피, 패링을 무시하고 오로지 딜로 찍어누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… 깼으면 된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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